영화 평론가이자 제작자, 프로그래머로 활약하는 에브림 에르소이는 <같은 동전의 양면: 페스티벌과 영화창작자>의 강의를, <디어 시스터>(2016), <블러드 퀀텀>(2019), <비바리움>(2020), <페이퍼 타이거>(2020) 등을 기획한 프로듀서 토드브라운은 <기획프로젝트 피칭 - 문화의 특수성, 그 매력>을 맡아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어요.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토대로 효과적인 피칭 방식을 소개하며 환상영화학교 멘티들을 격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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