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감독 진실 프로젝트 완결편 
‘추적’

한국의 액션 저널리스트 최승호
생생한 취재기

8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추적’은 움직이는 언론인 최승호 감독의 4대강 사업에 대한 17년의 생생한 취재기를 담았다. 
[제목: 추적 | 감독: 최승호|기획: 뉴스타파|제작: 뉴스타파필름|배급: 엣나인필름|개봉: 8월 6일]

[‘추적’ 메인 포스터 2종]  
영화 ‘추적’은 대운하를 4대강 사업으로 둔갑시킨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극,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7년에 걸쳐 축적된 그와 공범자들의 거짓말을 스크린에 전격 공개하는 고발 르포르타주다. 한국의 액션 저널리스트 최승호 감독의 끈질기고 생생한 취재에 미공개 자료와 전문가들의 확실한 증언으로 4대강에 설치된 ‘보’와 파괴된 환경에 대한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최승호 감독은 1986년 MBC에 입사해 실제 범죄사건을 재연해 경각심을 심어주어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을 연출해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실제 해당 사건을 해결한 경찰공무원을 형사 역할로 직접 출연한 점이 인기를 끌었는데, 최승호 감독이 대학시절 연극반 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들이 연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PD 수첩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아 황우석 박사 사건, 4대강 사업을 파헤치다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해고되어 26년간 재직했던 MBC를 떠나게 되었다. 
독립 언론 뉴스타파로 옮겨가 2016년 국정원의 간첩조작 사건을 파헤친 '자백‘을 연출해 누적관객수 14만 명을 동원하고, 2017년 한국 언론의 민낯을 생생하게 보여준 '공범자들’의 연출을 맡아 26만 명 관객수를 기록했다. 
그 후 MBC 사장으로 복직해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언론 개혁을 위한 노력하고, 다시 뉴스타파로 돌아왔다. 

최승호 감독은 권력과 시스템의 어두운 면을 파고들어 단순 보도가 아닌 사건의 본질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취재력을 가지고 있다. 위협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을 추적해 온 덕분에 관객들은 숨겨져 있던 진실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기자로서의 탐사력과 통찰력, 감독으로서의 서사 전달 능력을 동시에 갖추고 영화 ‘추적’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거짓말로 생명의 강이 독성으로 가득 찬 죽음의 강으로 변하고 그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들의 모습을 17년의 취재를 통해 생생한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담아냈다.
영화 ‘추적’은 전국 극장에서의 상영을 목표로 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이 목표금액의 305%를 달성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임을 증명했다. 

‘추적’을 제작한 뉴스타파함께재단 영화제작사업부 뉴스타파필름은 최근 6만 4천여 명의 관객 동원과 함께 유튜브 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화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과 ‘판문점’, ‘족벌-두 신문 이야기’ 등 저널리즘 다큐 흥행작을 배출하며 믿고 보는 다큐 제작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의 액션 저널리스트 최승호 감독의 살아 움직이는 취재가 담긴 영화 ‘추적’은 8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제목: 추적
감독: 최승호 (영화 ‘자백’, ‘공범자들’)
주연: 최승호, 이명박
장르: 추적 르포르타주
기획: 뉴스타파
제작: 뉴스타파필름
배급: 엣나인필름
개봉: 2025년 8월 6일 예정
텀블벅: tumblbug.com/4rivers
“4대강 수심 6미터, 대통령께서 지시하셨습니까?”
2008년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4대강에 지옥도가 펼쳐진다. 1급수의 천혜의 자연이 악취와 독소를 품은 녹조로 가득한 죽은 강이 되었다. 그리고 그 녹조 물로 자란 농산물이 전국민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만 수십 조원, 강에 세운 보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만 해마다 세금 500억 원을 쏟아 붓고 있다. 대운하를 4대강 사업으로 둔갑시킨 정부의 거짓말과, 언론의 외면이 만들어낸 국토 파괴 프로젝트. 이 모든 결과는 우리 다음 세대들이 떠안게 될 것이다. 그와 공범자들의 악행을 17년 동안 추적해왔다. 처음에는 이명박의 말이 의심스러워서, 나중에는 녹조로 뒤덮인 강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이 강에서 살아갈 미래가 두려워서, 우리 후손들이 다시 강의 물길을 따라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이번에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강을 다시 흐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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