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4
배우 예지원, 아나운서 임현주
지난 해 이어 DMZ Docs 개막식 사회 맡아
제14회 영화제 개막식, 9월 22일(목) 18:30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좌측부터 배우 예지원, 아나운서 임현주)
배우 예지원과 아나운서 임현주가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예지원 배우와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해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도 개막식 사회를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예지원 배우는 올해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을 통해 관객과 만났으며 2023년 드라마 ‘두뇌공조’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뉴스 투데이’의 진행을 맡아 MBC의 대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임현주 아나운서는 제12회 DMZ Docs의 개막식 사회부터 올해까지 총 3년에 걸쳐 DMZ Docs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9월 22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제14회 DMZ Docs의 개막식은 블루카펫과 포토월 행사, 개막 선언, 특별 공연,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특별 공연은 제14회 DMZ Docs의 트레일러에 출연한 영화 <모어>의 주인공 모지민(모어)이, 축하 공연으로는 뮤지션 이랑과 강산에가 함께한다. 

또한 14회 영화제의 개막작 <킵 스텝핑>의 출연자인 패트리샤와 윤조현이 고양시 대표 비보이단 소울번즈, 팝핑 댄스 크루 오리엔탈 히어로즈와 함께 브레이킹 라이브 밴드 ‘브레이킹 심포니’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친다.

한편 DMZ Docs는 개막식에 당일 서울역에서 15:40에 출발하는 특별 열차인 DMZ평화열차를 운행, 개막식 장소인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을 준비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의 가치를 다큐멘터리를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및 파주시 일대에서 53개국 137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며, DMZ Docs 인더스트리는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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