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감독 진실 프로젝트 완결편 
‘추적’

정치로 오염된 한반도의 4대강
추적 리포트 스틸 공개!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으로 전 국민을 속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운하 사업이라는 추악한 거짓말을 17년간 쫓아온 최승호 감독의 진실 프로젝트 완결판 영화 ‘추적’이 ‘추적 리포트’ 스틸을 공개했다. 
[제목: 추적 | 감독: 최승호|기획: 뉴스타파|제작: 뉴스타파필름|배급: 엣나인필름|개봉: 8월 6일]
⑴ 한강종합개발사업  
우리나라의 하천은 높은 인구 밀도로 오염물질이 공급되어도 모래의 정화 능력 덕분에 깨끗한 수질을 유지했고, 모래로 자연 정화된 강을 먹고 살아왔다. 그러다 1982년 전두환 정권이 한강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한다.  
[한강종합개발사업 전, 후 한강 위성 사진 비교]  
선진국의 강처럼 배와 유람선이 지나 다닐 수 있는 뱃길을 만들고 시민들을 위한 고수부지를 만든다는 목적의 ‘한강종합개발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한강의 모래를 파내고 규격화시켜버린다. ‘수로 정비’,’ 시민공원 조성’, ‘올림픽 대로 확장’ 등의 대대적인 한강개발공사는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장으로 있던 현대건설에서 맡았다.   
⑵ 청계천 복원 사업  
이후 정계에 입문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2년 서울특별시장에 당선, 청계천 복원 사업 진행한다. 지금은 서울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은 청계천은 자연적인 하천이 아닌 전기를 통해 한강물과 지하수를 끌어다 흐르게 만드는 ‘전기로 돌아가는 하천’이라는 사실은 서서히 잊혀졌다.  
[청계천 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한 당시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⑶ 한반도 대운하 사업  
2008년 17대 대통령 당선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선거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더러워진 물, 방치된 자연 환경을 국민을 위해 바꾸겠다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사실상 흐르는 물길을 보로 끊고 물을 가득 채워 그 위에 배가 다니며 물류를 이동시킬 목적이었다.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시작된 한반도 대운하 사업]  
흐르는 물을 가두면 수질 문제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면서 MBC ‘PD 수첩’과 KBS,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의 언론에서 대운하 사업이 국민의 뜻과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사업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배의 프로펠러가 물을 맑게 하고 선박 운항으로 산소가 공급된다”는 주장을 들며 반박했다.
⑷ 한반도 대운하 반대 촛불집회  
당시 지식인들은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자연을 마음대로 훼손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 밖이다”면서 반발했고, 국민들은 당시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와 함께 한반도 대운하 반대 촛불집회에 집결했다.  
[광우병 소고기 수입, 의료공기업 민영화, 한반대 대운하 건설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  
⑸ 미디어법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의 거센 반대로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한다. 여론으로 정부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험을 한 이명박 정부는 미디어법을 강행한다.  
[미디어법 개정과 종합편성채널 출범 강행]  
방송 장악이 아닌 방송의 공정한 보도를 목적으로 주요 보수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포함해 매경신문까지 4개의 신문사들이 종합편성채널을 소유하는 정책을 진행한다.  
⑹ 미디어법 통과  
저널리즘의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민 여론 다수와 민주당과 야당이 반대하는 미디어법 법안을 한나라당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다. 안건 심의를 위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속기를 배제한 채 진행했다.  
[민주당과 야당의 반대에도 날치기 통과 된 미디어법]  
의결정족수에 미달하는 145명만 참여하여 부결된 상황이었으나 바로 재투표를 진행하여 미디어법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로 MBC등에 낙하산 사장을 투입하여 공영방송까지 장악을 시도한다.  당시 MBC ‘PD수첩’에 재직 중이던 최승호 감독은 언론 탄압 속에서 4대강 취재에 뛰어들게 되고 그로부터 17년간 추적을 멈추지 않았다. 
⑺ 4대강 살리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전국민의 반대로 대운하 사업은 포기하고 4대강 살리기 정책을 진행한다. 물고기 모양의 로봇이 강변을 다니면서 수질이 나쁜 곳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방식이라며 설명했다.  
당시 ‘PD수첩’의 피디였던 최승호 감독은 순수하게 강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라 생각했지만, 제보를 받고 대통령실이 수심 6m를 고집한다는 것은 결국 ‘4대강 살리기’라고 이름만 바꾼 ‘대운하 사업’임이 드러나며 추적하기 시작했다. 

영화 ‘추적’은 대운하를 4대강 사업으로 둔갑시킨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극,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7년에 걸쳐 축적된 그와 공범자들의 거짓말을 스크린에 전격 공개하는 고발 르포르타주다.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이명박 정부의 거대한 거짓말이 불러일으킨 결과, ‘다음 세대에게 어떤 강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추적’은 8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제목: 추적
감독: 최승호 (영화 ‘자백’, ‘공범자들’)
주연: 최승호, 이명박
장르: 추적 르포르타주
기획: 뉴스타파
제작: 뉴스타파필름
배급: 엣나인필름
개봉: 2025년 8월 6일 예정
텀블벅: tumblbug.com/4rivers
“4대강 수심 6미터, 대통령께서 지시하셨습니까?”
2008년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4대강에 지옥도가 펼쳐진다. 1급수의 천혜의 자연이 악취와 독소를 품은 녹조로 가득한 죽은 강이 되었다. 그리고 그 녹조 물로 자란 농산물이 전국민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만 수십 조원, 강에 세운 보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만 해마다 세금 500억 원을 쏟아 붓고 있다. 대운하를 4대강 사업으로 둔갑시킨 정부의 거짓말과, 언론의 외면이 만들어낸 국토 파괴 프로젝트. 이 모든 결과는 우리 다음 세대들이 떠안게 될 것이다. 그와 공범자들의 악행을 17년 동안 추적해왔다. 처음에는 이명박의 말이 의심스러워서, 나중에는 녹조로 뒤덮인 강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이 강에서 살아갈 미래가 두려워서, 우리 후손들이 다시 강의 물길을 따라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이번에는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강을 다시 흐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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